내가 아는 한 모든 한국사람들이 좋아라 하는 햄버거, 인앤아웃(IN-N-OUT)버거.
평소 햄버거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한번 먹으면 사랑에 빠진다는 그 버거!!(이유는 모름)
원래 캘리포니아주에만 있었는데, 네바다주(라스베가스)에도 생겨버렸다. 이쪽 서부로 여행오는 사람들에게 제일 부담없게 대접(?)할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사실, 맥도널, KFC, 타코벨등등 많은 패스트풋 레스토랑이 난무하지만, custom 햄버거의 대명사는 모니모니 해도 인앤아웃 버거라 할수 있다.
먼저 메뉴를 보자!
사실 무지 간단하다. 1번, 2번 혹은 3번 달라고 하면 끝! 가격 또한 많이 착하다
하.지.만.! 숨은 메뉴들까지 열거를 한다면 끝이 없다. 다른 패스트풋 음식점과는 다르게 손님이 원하는 데로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숨은 메뉴중 제일 유명한것은 "Protein", "Animal" style이다. 전자를 주문할시에는 빵이 없는 햄버거(?)를 먹을수 있다. 빵을 걷어내고 양상치로 그것을 대신한다. 사실 햄버거에서 햄 패티와 빵을 빼면... ? >.< 이 곳에서 히트를 하자 Carl's Jr. 버거집에도 이 메뉴가 생길 정도였으니까. 뭐, 추천할정도는 아니고 한번 먹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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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Animal" 스타~일! 왜 동물스타일이냐구? 동물들이 먹는?? 그게 아니다.
animal style Fries를 주문하게 되면, 또 하나의 인앤아웃 명물인 후렌치 후라이를 상당히 멋드러지게 만들어준다. melting cheese + In-n-Out special dressing! 음.. 배고프고 느끼함을 좋아한다면 추천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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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볼수 있듯이, 모든 음식들은 주문을 받으면 바로 조리를 해서 준다. 빵굽고, 패티 굽고, 통감자를 이 곳만의 특이한 수동기계에 넣고 직접 cutting후 깔끔한(?) 기름에 튀겨바로 서빙한다. "FRESH" <-- 이 단어가 절로 생각이 나게 만든다.
어느 In-N-Out 지점을 가든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분비기 때문에 사람구경도 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휩싸이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문한 버거를 받고, 원하는 음료수는 직접 원하는 만큼 무식하게 마셔도 무방! 원래 많은 미국의 패스트풋 음식점들이 이렇게 음료수를 무한정 제공을 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점원이 담아주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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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또 먹고잡네..
뭐, 사진에서 이렇게 보면 여타 햄버거, 감자와 별다름을 느끼기 힘들지만, 일단 한번 잡숴봐봐!! 이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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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버거는 "2번" 메뉴의 버거이다. 패티 1장 치즈 1장(1x1) 그리고 각종 야채와 특재 소스.
하지만, 2x2, 3x3.....100x100까지도 가능하다. 패티 100장에 치즈 100장. 꾸엑!
글 초반에 언급했던것처럼, 메뉴판에 3-4가지 메뉴밖엔 볼수 없지만, 이렇게 숨겨진 custom menu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메뉴속의 종류는 헤아릴수 없다. ^.^
몇일전 버거를 먹다가 그 옆에 학교가 있더라!! 와우! 인앤아웃 대학교!!!!
사실 뭐하는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곳에서 햄버거 만드는 법을 배우는 건가???
캘리포니아에 오면 꼬~옥~ 한번은 먹어봐야 한다는 인앤아웃 버거!! 한번 먹으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햄버거 생각이 날때마다 들락날락 버거가 생각이... 우힛!
마지막으로 100x100 버거!!
한번 먹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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