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Pro시스템을 구축(?)하며 여러가지 구상을 했으나, 위의 그림과 같이 실행하였다.
2008 Mac Pro의 경우 M/B에 2개의 ODD용 S-ATA포트가 숨겨져 있다. 그 2개의 포트를 ODD가 설치되어있는 곳으로 케이블을 이용하여 2.5인치 Intel 2세대 SSD 160GB 두대를 기존의 ODD 밑부분에 설치하였다. 각각의 SSD를 100/60기가로 파티션을 나눈뒤 Disk Utility에서 각각을 raid 0으로 묶어주었다. 결과적으로 200GB와 120GB의 SSD가 생성된것이다.
200GB에는 Snow Leopard와 각종 application을 install하고, 그외의 나의 작업용 데이터들은 120GB부분에 저장한다. Raid 0의 경우 언제 풀려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그래서 back-up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위의 그림과 같이 백업을 2중 3중으로 하게끔 설계하였다.
우선 200GB의 부팅디스크는 Bay 1에 있는 500GB(200/300 파티션) HDD상의 200GB에 "Chronosync" 백업어플을 이용하여 raid가 풀렸을경우를 대비하여 부팅가능하게 백업을 한후 하루 한번씩 Mirroring을 하게끔 스케줄링을 해두었다. 이에 더해 맥OS의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한번더 백업이 된다.
Bay 2에는 사진/비디오/어플리케이션/음악 등등의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어있고 이 또한 Drobo 외장하드에 매일 자동 백업된다. Drobo의 경우 1TB HDD가 2개가 설치되어있고 변형 raid 5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므로 자체에서 한번더 백업이 된다.
모든 자료에 대해 백업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다. 평소 자료에 대한 백업을 철저히 하여 혹시모를 HDD의 자살(?)에 대비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2대의 Intel 2세대 SSD를 Raid 0으로 묶어서 테스트한 결과를 첨부한다.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가 아닐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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